사무실 직원의 소개로 알게된 통나무집닭갈비.
그전에는 몰랐어요.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는 것을.
허나 지금은 가족모임 등 큰 집안에 행사가 있을때는
음식 준비하는 것이 만만치 않았는데,
통나무집닭갈비를 알게 된 후 부터는 이런 걱정
안해도 된다는 점.
또한 당연히 맛있다는 점.
어느 누구와 식사를 같이 해도 지금까지 맛집으로 통하고 있습니다.
그래도 이번 어린이날, 어버이날 포장주문 또 합니다.
항상 착한가게로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