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부터 춘천가면 들리기도하고 몇번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
오랜만에 주문해서 먹었는데....
양념에 식초가 너무 들어간건지 너무 시큼해서 3분의 1도 못먹고
다 버렸네요.. 왜 그럴까요?
댜른 야채 양은 괜찮은데...깻잎은 2,3장 들어가 있나? 넘 하더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