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초에 먹고싶어 3인분 주문하면서 같이 먹지는 못하고 윗집동생에게도 먹어보라고 2인분 더주문해줬습니다
이시기에 집밥 찬 해먹는게 젤 피곤하더라구요
그날 두집한끼는 맛있게 먹었겠죠 ㅎ
우동사리사러나가기 귀찮아 같이 주문했는데 파는거와 다르더라구요
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
또생각나 주문 우동사리도 당연히 같이 주문하면서 이제야 후기를 남겨봅니다
작성자
김성영
작성일
20-12-29
선호도
춘천 통나무집 닭갈비를 오랫동안 주문해서 먹고 있는 고객입니다.
양도많고,누구나 알계시듯 맛집입니다.
제 주변에도 많이 소개하고 있으며,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. 계속 이용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