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비를 보다가 믿고 먹을수 있을것같아 바로 주문을 했네요..
주문시 버퍼링 걸리기도 했지만 무사히 주문완료..
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고기가 부드럽고
양념도 너무나 맛있네요..
식구들도 인정..맛있게 잘 먹었슴니다.